봄이오면 찾아오는 나른함과 피로감
몸이 찌뿌둥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마사지를 좋아 하기기도 하지만
몸의 컨디션이 않좋아 예손테라피 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예손테라피는 경락과 수기관리 샵인데요
뭔져 방문한 제가 간략히 소개합니다

예손테라피 외부는 참 촌빨 날리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소문난 마사지 샵입니다
뭐 건물 인테리어가 중요 하나요
청결하고 마사지만 잘하면 되지 않습니다까??


내부 모습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잘 되어었습니다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구요 ~~!!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며 건식반신욕기, 발마사지기 사용하여
내몸을 따뜻하게 하고 발의 혈액순환 자체만으로도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작고 아늑한 공간 달콤한 디퓨져향을 맡으며 관리받는동안 역시나
안좋은 부분은 더 아 프다는거 아시죠 ?
평소 아프고 뭉친곳을 마사지 할때는 살짝 아퍼요 ㅎㅎ
병원에서 10년간 일해오신 남자관리사 선생님께서
시원하게 뭉친부분을 풀어주시고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스트래칭법 이랄지 셀프마사지도 팁으로 알려주신답니다

저렴한 가격인데 거기에 이벤트 까지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